진짜 장기투자와 가짜 장기투자

마인드가 먼저다
10.06 23:40 | 조회수 332 | 좋아요 2
주식을 매수 후 매도할 때까지의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로 투자를 한다. 투자의 기간에 따라 전략도 각각 다르다. 그중에 자신이 처음부터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기업을 분석하고 저렴한 가격의 시점이 올 때마다 주식을 조금씩 모아 나간다. 주식 수가 늘어날수록 배당금도 커져만 간다.   이렇게 투자한 사람은 기업의 펀더멘털에 문제가 생기지 않거나 더 좋은 종목이 보이지 않는 이상, 주식을 잘 매도하지 않는다.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갈수록 복리의 효과를 누리며 미래에 희망을 갖고 살게 된다. 이렇게 올바른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비자발적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처음에는 복리효과를 내기 위해 사고팔고를 반복하는 단기투자를 한다. 하지만 주식의 가격이 오를 때 더욱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버티다가 어느덧 가격이 떨어져 손해를 보게 되면 손절 타이밍조차 놓치거나 물타기를 시도했지만 추가로 물을 탈 돈이 없기에 더 이상 이 종목에 손을 댈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덧 자신은 이제부터 장기투자자라고 애써 합리화한다.   이것은 결코 장기투자가 아닌 가짜 장기투자이다. 애초부터 장기투자를 위해 예전부터 나름의 기업에 대한 분석과 전략을 세워서 투자를 하는 것과 처음부터 단기투자를 하려고 장기투자와 전혀 다른 전략과 방법으로 투자를 하다가 잘 안돼서 오랫동안 묵혀 두는 것과는 수익률에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   가짜 장기투자자는 기업의 분석도 부실하다. 이미 투자 전략조차 실패를 한 상황에서 방치하는 것이기에 훗날 원금 또는 약간의 수익이 나면 바로 매도를 하므로 수익률이 적다. 이런 식의 투자가 반복되면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것보다 계속 제자리걸음이거나 자신의 계좌에서 돈이 조금씩 녹아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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