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임채무씨가 무료로 운영하던 두리랜드가 유료화하게 되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하죠... 돈독 올랐다는 고성이 오갔다거나 손소독제를 던졌다거나 하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개인적으로 기사는 좀 자극적으로 쓰려고 왜곡 과장한 부분이 없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좀 다른 관점에서 저는 두리랜드가 지금까지 너무 나이브하게 운영돼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좋은 마음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고 너무 감사하지만... 너무 세상을 착하고 아름답게만 보신 거 아닐까... 세상 모든 일을 되게 하려면 시장 논리를 간과해선 안되고 선한 의도를 얹을 때도 깊은 고민이 필요하고요..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된 것도 예견된 결과고, 여태 무료로 운영해오던 놀이공원이 유료화함으로써 일어날 반발도 충분히 예측 가능한 것이었죠.. 그게 시장의 기본적인 논리인데 그 반발에 대해 뭐라 하는 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미디어/문화/예술
두리랜드
20년 05월 19일 | 조회수 197
금
금요일만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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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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