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유통/물류

업계끼리 상생은 참 힘든 문제일까요?

21년 10월 04일 | 조회수 362
차카게살자아

여기 전문 지식을 폭넓게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커뮤니티 보면서 공부도 많이했었는데요. 커뮤니티 보며 최근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업계별 불/호황에 대한 문제인데요.. 바보같은 질문일 수도 있지만.. 요즘 불확실성이 너무 심해진 상황에 불/호황도 많이 역전된 듯하네요. 원래는 약자였던 원소재/운송시장이 지금은 수퍼강자로 떠올랐죠. 그 강자 약자 관계가 바뀌면서 서로 싸우자는 분위기도 커뮤니티에서 간혹 볼 수 있었구요. 사실 원소재/운송 약세는 정부 정책때문 일수도 있겠다 생각도 많이 듭니다. HMM이나 한진해운문제는 정부와 관련된 경우고 원소재 문제도 정부개입이 아예 없었을거 같진 않거든요. 물론 추측이지만요. 해외운송비용이 너무 비싸서 소기업은 무역을 포기했단 얘기도 많이 들었고, 이 운송료/원소재 인상 기간이 길어지면서 세계적 분위기가 무역보단 자급자족 분위기로 많이 전환됐죠. 결론은 안싸우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한국 입장에서 생각했을 땐 서로 상생하는 게 결국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냥 무역업에서 오래 일하면서, 원소재/운송 비용 인상이 너무 길어지는게 답답해서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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