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구하고자 합니다.
통상 전자상거래에서 신용카드로 결제시 PG사에 1-3퍼센트의 결제수수료를 요구받는데, 직접판매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플랫폼 기업처럼 중개수수료 10% 정도를 받는 경우
해당 10%가 중개업체 전체의 매출액이기때문에
1-3%는 영업이익 100%에 가까울만큼 상당한 수준입니다.
혹시 어떻게 처리하시는지요? 또는 방법을 아시는 분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추가 질문이 생겨 아래에 붙여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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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거래 시 90퍼센트를 파는 실제 판매자와 중개자가 중개수수료비율대로(예: 중개수수료와 비례하게 카드수수료율도 9:1로) 나누는 방법을 적용하고 있는 곳들이 있을까요?
정산내역에는 중개서비스 이용 수수료 구성내역중 '판매자 PG 카드수수료' 로 표기하고 판매자에게 청구하는거죠.
부가가치를 얻는 쪽이 부가세를 내듯 구성별 실제 판매자가 결제수수료를 내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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