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 스위프트 마셨어요.
그 중 마네킹.
캘리포니아 대표 와인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미국 화이트(샤도네이)에서 느껴지는 버터리함이 있었어요. 단, 가만히 열어두면 서서히 바닐라, 레몬, 코코넛 등 다양한 향과 맛이 나요.
천재 와인 메이커라고도 불리는 ‘데이브 스위프트 피니’가 아버지의 미들네임 오린과 어머니의 라스트 네임 스위프트를 합쳐 ‘오린 스위프트’ 와이너리를 만들었어요.
소량의 부티크 와인을 만들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와인이랍니다.
기회되시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
독특한 레이블이죠? :)
안주는 생참치 등 각종 숙성회!
미국 캘리포니아 <오린 스위프트>
2021.09.28 | 조회수 440
드벨링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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