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람 컴플렉스

2021.09.28 | 조회수 1,247
에이탑
어떻게 버릴 수 있나요? 이게 좋지 않다는 것은 이제 너무도 잘 압니다 직설적인 피드백을 못하니 상황이 나아지질 않고 비용도 많이들고 모든게 다 꼬이죠. 근데 성격상 이 컴플렉스를 버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 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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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서운사람12
2021.09.28
BEST착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지요. 착함을 버리지 못하니 약함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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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없음
2021.09.28
BEST좀더 구체적이면 좋겠지만 말씀주신 내용에 대해서만 답변드립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조던피터슨 교수가 작성자 분이 말씀하시는 문제들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심리상담을 받으러 온다고 하더군요.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작성자님 외에도 다수의 사람들이 똑같이 경험하고 있는 문제이니 자신을 탓하는 쪽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토닥여 드리고 싶습니다. 조던피터슨 강연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답변드립니다. 당신이 상냥하다면 조심해야 하는것은 착취당하지 않는것입니다. 착취하는 사람들은 착취당하는 사람들을 알아보고 이용합니다. 나의 상냥함은 타인에게 이용당하기 위해서 줄을 서게 되죠. 상냥한 사람들은 너무 상냥해서 무엇을 원하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다른사람들에게 너무 맞춰줘서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려하고 다른이들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하죠 이 감정은 죄책감에서 비롯돼요 내가 내 이익을 챙기면 이기적인 나쁜 인간이라고 스스로를 비난하죠 남이 얼마나 이기적이든 상관없어요 내가 이기적인것만 나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 가지고 있는 본성이라 버리기는 어렵지만, 훈련을 통해서 나아질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1. 자신에게 성실하라. 2. 자기주장을 훈련하라 3. 거절을 배워라 4. 갈등을 덮어두지마라 그런데 아마 어려우실겁니다. 특정 상황에 직면하시게 될때 가지고 있는 본성이 자연적으로 나와버릴테니까요. 그래서 이런 대안을 제시합니다. 1. 피할 수 없는 갈등의 상황에서는 '침묵'과'응시'로 이상황에 나올 나의 태도를 한번 생각해보기 2. 피드백은 주관적으로 전달하려고 할때 어려워지니 객관하하여 전달. (ex. 4분면 같은것으로 도표화) 3. 상황의 주제가 미리 파악이 된것이라면 이야기하기전에 미리 노트나 메모장 같은곳에 자신이 할 이야기에 대해서 미리 적어보고 나의 감정이 감당할 수준의 이야기라는 자기확신 미리갖기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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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다악
2021.09.28
장기적으로 본인에게 도움이 될거에요. 그냥 계속 착하셔도 좋다고. 뭐 어때 상관없자나라고 생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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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서운사람12
2021.09.28
착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지요. 착함을 버리지 못하니 약함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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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2021.09.28
본인 감정에 충실히 하고싶은대로 하셔도 됩니다. (당연히 인간관계상 기본적인 선은 지키시며... ) 남이보는 내모습을 너무 의식하지마세요. 전 아래 말이 참 와닿아서 착한사람 컴플랙스에서 좀 해방되었습니다. "10명중 6명은 내게 관심이없고 1명은 아무리 잘해줘도 싫어한다고합니다" 거절도 잘 못해서 없는 이유도 만들어서 거절하곤했는데 실제로 그냥 단호히 거절해도 남들은 별로 신경안쓰더라구요. 이점 참고하셔서 직설적으로 하셔도 받아들일사람 받아들이고 넘길사람 넘기고 잘 합니당 싫으면 떠나겟죵. 하지만 그 사람은 멀해도 언젠간 떠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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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2021.09.28
착함을 나에게도 주세요. 이 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다만 언어표현을 부드럽게 할 수는 있겠죠.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 나를 위해 무엇이 좋을지 고민해보시면 좋아요. 저도 그런 성격인데 요즘은 저도 좀 생각해요. 그런데 별일이 안생기더라구요..그래서 이제는 이게 일이니 스트레스 덜 받게 나를 배려하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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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짬뽕
2021.09.28
진지하게 심리상담 추천드립니다. 내가 모질게 하고 싶어도 천성이라 스스로 놓기가 힘들어요. 심리상담은 그래도 괜찮다고 놓는 방법을 가르쳐주더라구요. 저는 심리상담 받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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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없음
2021.09.28
좀더 구체적이면 좋겠지만 말씀주신 내용에 대해서만 답변드립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조던피터슨 교수가 작성자 분이 말씀하시는 문제들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심리상담을 받으러 온다고 하더군요.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작성자님 외에도 다수의 사람들이 똑같이 경험하고 있는 문제이니 자신을 탓하는 쪽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토닥여 드리고 싶습니다. 조던피터슨 강연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답변드립니다. 당신이 상냥하다면 조심해야 하는것은 착취당하지 않는것입니다. 착취하는 사람들은 착취당하는 사람들을 알아보고 이용합니다. 나의 상냥함은 타인에게 이용당하기 위해서 줄을 서게 되죠. 상냥한 사람들은 너무 상냥해서 무엇을 원하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다른사람들에게 너무 맞춰줘서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려하고 다른이들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하죠 이 감정은 죄책감에서 비롯돼요 내가 내 이익을 챙기면 이기적인 나쁜 인간이라고 스스로를 비난하죠 남이 얼마나 이기적이든 상관없어요 내가 이기적인것만 나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 가지고 있는 본성이라 버리기는 어렵지만, 훈련을 통해서 나아질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1. 자신에게 성실하라. 2. 자기주장을 훈련하라 3. 거절을 배워라 4. 갈등을 덮어두지마라 그런데 아마 어려우실겁니다. 특정 상황에 직면하시게 될때 가지고 있는 본성이 자연적으로 나와버릴테니까요. 그래서 이런 대안을 제시합니다. 1. 피할 수 없는 갈등의 상황에서는 '침묵'과'응시'로 이상황에 나올 나의 태도를 한번 생각해보기 2. 피드백은 주관적으로 전달하려고 할때 어려워지니 객관하하여 전달. (ex. 4분면 같은것으로 도표화) 3. 상황의 주제가 미리 파악이 된것이라면 이야기하기전에 미리 노트나 메모장 같은곳에 자신이 할 이야기에 대해서 미리 적어보고 나의 감정이 감당할 수준의 이야기라는 자기확신 미리갖기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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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만들기
2021.09.28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분들이.많네요.. 위로받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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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란디르
2021.09.29
넘 안타깝고 저도 글쓴 분과 비슷한 편이기에 공감 갑니다.... 근데 그런 컴플렉스 버리셔야 하지요 ㅠㅠ '착한 사람도 사실은 못된 거다'란 독한 마음을 품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쓴소리를 자꾸 해줘야 주변 동료들도 성과가 개선될 수 있다는 면에선, 어쩌면 저희 같이 '착한 사람'은 조직엔 '못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케 발상의 전환 해보시면 저희 같은 사람이 바뀌어야할 당위성이 좀 생기시지 않을까 하여 말씀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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