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추잡한 파이어족과 미국 파이어족 원류 비교

실전투자대회6등
09.25 05:06 | 조회수 4,956 | 좋아요 21 | 댓글수 27
한국 파이어(2018년에 외신에 소개되니 이상한 개념만 긁어서 너덜너덜한 누더기로 들여온 개념) 빨리 돈 뿔려서 은퇴를 하자! 미국 파이어(1992년도부터 역사와 전통이 유구한 파이어족 운동) 고정비 극도로 줄이고 위기 속 생존방안을 모색하자 ≈ 미니멀리즘 (연봉 1억 기준 월 식비 8만원) 진짜 파이어족의 배경. 은퇴는 후순위 문제. 핵심은 고정비를 축소하는 것. 사실 이들의 발상이 생겨난 것은 주기적인 위기와 경제불황에 따른 생존방안 모색에 따른 것. 저축대부조합 위기, 닷컴버블붕괴,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와 같은 주기적인 위기 발생으로 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의 결과물. 그리고 이들과 관련된 도서는 대부분 절약에 대한 내용. 외신에 소개된 기사들도 그러한 것들. 절대 부동산투기나 주식투기를 권유하지 않음. 이런 기사 함부로 쓰면 그 나라에선 총맞고 시체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앎. 파이어족의 행동거지 극단적 절약을 실천하고 위기 발생시에도 생존할 수 있는 노동가치 실현을 고민. 돈 써서 휴가를 즐기고 뭔가를 하기 보다 그냥 주변 공원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힐링하고 여행 같은 것을 최대한 자제. 재밌는 점은 이런 생각이 퍼진 곳이 하층민이 아니라 중상층 이상의 전문직군. 상위 클래스에서는 돈을 나름 많이 벌고도 구두쇠를 택하는데 중산층은 무엇을 보고 배워야할지. 저들이 40세에 은퇴를 하니까 난 55살 정도에 하고 저들처럼 근검절약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정상이지만 대부분은 포기. 그래서 나온 것이 YOLO. 파이어족에 대한 민중의 자세 파이어족을 사마천 화식열전과 연결하여 복합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시급. 노동시장에서 성공하여 사람을 고용하고 부리는 사업시장으로 넘어가고 그 이후에 돈을 부리는 자산시장으로 넘어가는 순차적 단계가 필요. 노동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바로 자산시장으로 뛰어넘기보다 이직과 전직 등과 같은 방법을 통해 제값 받는 노동을 찾아나가는 것이 급선무. 이런 노력들 기저의 제일 핵심은 그냥 고정비를 극도로 낮추는 것. 주변에서 분명 궁상이라 욕하겠지만 돈을 쓰지않고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음. 투자는 결코 쉽지 않고 투자를 잘해서 은퇴를 빨리하겠다는 생각은 서구사회에 먼저 알려진 파이어족과는 전혀 다른 상스러운 생각. 역사와 개념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내달리면 패망의 길 뿐. 1992년도부터 전통과 역사가 쌓인 진정한 방법의 파이어가 시급.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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