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쌍팔년도 면접 질문을 하는 회사가 있네요.

고기짬뽕
09.23 10:59 | 조회수 6,573 | 좋아요 13 | 댓글수 70
30대 여자입니다. 이직준비중이라 몇군데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중에 최근에 6년차 스타트업 면접에 다녀왔는데, 면접관들이 채용 직무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어보였습니다. 직무에 대한 질문보단 사적인 질문의 비중이 컸습니다. 저에게 질문했던 대표는 40대 중후반쯤으로 보였는데, 가족관계가 어떠냐, 부모님과 형제는 무슨 일을 하냐, 부모님은 고향이 어디시냐, 왜 가족이랑 따로 생활하냐, 사진이랑 실물이 맞는지 마스크를 잠깐 벗어봐라 등등 수준낮은 질문만 해서 불쾌했습니다. 30대 여자 면접자들에게 결혼 질문 하는것도 최근엔 금기시 되어있는데 그 질문 하는 곳은 수두룩 하구요. 면접을 많이 봤지만 쌍팔년도때나 물어보던 질문을 들어온건 처음이라 회사 수준에 대해 의심하게 되었네요. 스타트업 3년 가까이 겪은 경험이 있어서 젊은 조직을 기대했지만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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