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상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자 새로운 영역의 업체들과 기술 미팅 및 개별 협의를 많이 진행하는 편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대응 가능한 영역 보다는 안해본 분야에서 발굴해야 하기에 기술에의 도전을 위해서 내부의 대응력을 기반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사실 기술이라고 해도 크게 어려운 부분보다는 스터디를 통한 습득과 적용정도의 기술이라 판단됨에도 불구하고, 내부 개발의뢰시에는 일단 부정적인의견 절반, 어렵겠다는 의견 반으로 개발자 분들은 접근을 하시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가능하다 생각되는 영역에서의 확장에도 내부 고인물들의 안이한 태도에 힘들 때가 많습니다만 그래도 해보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힘에 부칠때가 많이 있네요. 우리회사의 업종은 제조업입니다. 마케팅 일을 하시다 보면 저처럼 이런 내부 역량의 한계 내부 태도로 인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시는가요?
마케팅
내부 역량의 한계
20년 05월 18일 | 조회수 477
A
Al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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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상선약수
20년 05월 20일
아쉽지만 새로운 것에 선뜻 끌리지 않는것은 인간의 DNA에 잠자고 있는 본성에 가깝다는 걸 수긍하고 시작하셔야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신규 업무를 , 그것이 신제품 개발이든 신 사업 기획이든, 추진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권한과 책임'의 적절한 배분입니다. 협력 부서들은 '내일이 아니다'라는 기본 사고가 있기 때문에 이 일이 '내 일의 일부'이고 일이 잘 되지 않으면 그 안에는 내 책임도 있다는 "회피동기"를 자극하기 위해 연대책임부여가 필요하고, 동시에 이 일이 잘되면 그에 따른 보상 (꼭 금전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접근 동기" 육성을 위한 약속이 함께 주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어려운 이유는 '정글의 법칙'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이러한 책임과 권한부여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리더(CEO, 본부장 또는 최소한 실장급)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낙심하지 마시고 이러한 신기술 도입등의 PJT를 추진하실 때 초기 상신시에 결재권자에게 성공에 따를 인센티브 공유를 제안해 보시는 걸 권고합니다. 이렇게 접근동기를 부여하고 내부 Engineer들 또는 이핵관계자들과 업무 시 '회사'의 이익을 강조하지 마시고 '개인'의 이익을 어필하시면서 동시에 시장과 업계의 상황을 다소 어두운 쪽으로 부풀려 추진하시는 PJT가 회사의 지속성장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고 이를 이루지 못할 경우 회사가 잃는것과 그에 따라 해당 직원이 잃게되는 것들을 볼 때마다 약간의 다른 시나리오로 계속 이야기 하는것도 필요합니다. 저는 이를 "내부고객을 향한 30초 PT"라고 부릅니다. PT 장소는 회사 복도, 흡연구역, 회식자리, 탕비실 등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습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단기간에 무슨 뚜렷한 효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듯이 반복해서 이러한 행위를 하시면 주변의 직원들이 새옹지마님께 조금씩 세뇌가 되고 새옹지마님은 회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원이 되지요. 궁극적으로 잃을것은 별로 없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무슨 도움이 된다기 보다 읽으면서 답답한 마음이나 조금 풀어지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요. Go for it! Gung Ho!
아쉽지만 새로운 것에 선뜻 끌리지 않는것은 인간의 DNA에 잠자고 있는 본성에 가깝다는 걸 수긍하고 시작하셔야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신규 업무를 , 그것이 신제품 개발이든 신 사업 기획이든, 추진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권한과 책임'의 적절한 배분입니다. 협력 부서들은 '내일이 아니다'라는 기본 사고가 있기 때문에 이 일이 '내 일의 일부'이고 일이 잘 되지 않으면 그 안에는 내 책임도 있다는 "회피동기"를 자극하기 위해 연대책임부여가 필요하고, 동시에 이 일이 잘되면 그에 따른 보상 (꼭 금전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접근 동기" 육성을 위한 약속이 함께 주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어려운 이유는 '정글의 법칙'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이러한 책임과 권한부여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리더(CEO, 본부장 또는 최소한 실장급)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낙심하지 마시고 이러한 신기술 도입등의 PJT를 추진하실 때 초기 상신시에 결재권자에게 성공에 따를 인센티브 공유를 제안해 보시는 걸 권고합니다. 이렇게 접근동기를 부여하고 내부 Engineer들 또는 이핵관계자들과 업무 시 '회사'의 이익을 강조하지 마시고 '개인'의 이익을 어필하시면서 동시에 시장과 업계의 상황을 다소 어두운 쪽으로 부풀려 추진하시는 PJT가 회사의 지속성장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고 이를 이루지 못할 경우 회사가 잃는것과 그에 따라 해당 직원이 잃게되는 것들을 볼 때마다 약간의 다른 시나리오로 계속 이야기 하는것도 필요합니다. 저는 이를 "내부고객을 향한 30초 PT"라고 부릅니다. PT 장소는 회사 복도, 흡연구역, 회식자리, 탕비실 등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습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단기간에 무슨 뚜렷한 효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듯이 반복해서 이러한 행위를 하시면 주변의 직원들이 새옹지마님께 조금씩 세뇌가 되고 새옹지마님은 회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원이 되지요. 궁극적으로 잃을것은 별로 없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무슨 도움이 된다기 보다 읽으면서 답답한 마음이나 조금 풀어지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요. Go for it! Gung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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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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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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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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