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기술이 아니라 마인드이다.

마인드가 먼저다
09.15 01:04 | 조회수 842 | 좋아요 12 | 댓글수 2
주식투자로 성공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투자 기법을 찾는다. 주식투자로 수억 내지 수십억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책이나 유튜브, 강의를 보며 수학공식과 같은 투자 기법을 찾으려 한다. 그런 기법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만능 치트키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책, 유튜브, 강의를 보고 쉽게 투자 기법 같은 것을 익혀 성공할 수 있다면 세상에는 이미 주식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널렸지 않겠는가?   특히 차트의 모양이나 보조지표들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가며 기술적 분석만을 강조하는 사람, 정확한 가격을 제시하며 마치 정답처럼 이야기하는 사람,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사람, 짧은 기간에 큰돈을 번 사람 등을 조심해야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무언가 정확하게 이야기할수록 진짜 실력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주식시장은 정답이 없는 곳인데 마치 정답처럼 이야기한다는 것은 얼토당토않다.   반면에 진짜 실력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말을 아낀다. 오랜 기간 투자를 했어도 여전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자신도 완벽하지 않으며 다만 확률 높은 선택을 하고자 노력할 뿐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그들은 기법을 이야기하거나 종목을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누구라도 자만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을 수 있고, 대중을 따라 가면 기회가 적다는 것을 안다. 남들이 욕심을 낼 때 조심하고, 남들이 무서워할 때 과감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꾸준함과 인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자신의 성공이 모두 자신의 실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투자의 성패가 기술에 달렸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 했겠지만, 마인드에 달려있기 때문에 소수만이 성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투자로 성공한 대가들은 기술이 아니라 마인드를 강조한다. 마인드는 다양한 요인과 경험으로 인해서 만들어지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때문에 투자 마인드는 쉽게 따라 하기 어렵다. 잘 다져진 투자 마인드는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장세가 좋지 않은 시기도 있으며, 다른 종목들은 잘만 오르는데 내 포트폴리오만 소외되어 투자가 지루하거나 불안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인터넷 기사, 시황 분석, 유튜버들의 이야기들보다는 오랜 기간 산전수전을 겪으며 성공을 이뤄낸 투자 대가들의 책을 읽고 그들의 메시지를 통해 다시 한번 마인드를 가다듬는 시간을 갖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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