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어렵네요.
일단 전 의무적으로 회신받아야 하는거면 계~~속 리마인드를 합니다.
지겨워서 회신주실때까지요...
인트라넷 통해서도, 전사회의 통해서도 노티하고.
각 파트장님 ,팀장님들한테도 리마인드 요청드리구요.
근데 더 어려운건 직원들의 의견이나 참여가 필요한 건입니다.
의무적이지 않은 상황이요.
예를들어 <~~에 대한 내부직원 의견 요청 건>, <~~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요청 건> 이런거요.
(네이밍은 가끔 더 재밌게도 하는데 대략적으로만 이해해주십쇼..)
아이디어나 의견 필요한 어젠다면 소소한 상품을 걸고 독려했는데요.
상품 거는 것도 한 두번이고.. 이렇게 하다보면 취지와 다르게 상품에 관심있는 소수의 의견만 취합되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