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햇수로 10년째 웹개발자 같지않은 웹개발을 하고있습니다. 첫 회사는 3년동안 자바 기반으로 홈페이지 구축해주고 서비스 유지보수 해주는 전형적인 벤처기업에서 일을 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회사를 옮겨 7년째 근무 중 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일에대해 너무 회의적이고 이대로 있다간 별볼일 없는 인생으로 끝날거 같아 이직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업무는 온라인 학점은행제 동영상 수업 관리 및 관리자 기능 신규개발입니다. 언어는 클래식 ASP입니다. 그 외에 필요함에 따라 모바일웹도 만들고, 웹접근성 고려 개발, 간단하지만 학습환경체크용 응용프로그램(vs)도 만듭니다. 사내 전산장비관리, 네트워크 구성 관리, 보안관리 등을 같이하고있구요. 평소업무는 교육이라 그런지 한 사이클을 돌다 보면 매년 반복적인 일들이라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지속되다보니 발전이 없는거 같아 콘텐츠의 개선이라던가 여러가지를 제안해보기도합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비용이 든다." "잘되는걸 굳이.."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무마되곤 합니다. 제 위로 계신 모든 직원들이 회사에 와서 인터넷, 커피마시기, 담배피기, 가끔 불러다가 연설하기등으로 시간만 떼우고 가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분들 보고있자니 현타도 오는거 같고.. 그리고 7년 근무하는동안 연봉이 600이 올랐는데 잘 오른건가요? 시작금액이 좋지 않아 낮은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일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다. 현실에 도태되는 기분이 든다. 회사의 방향성이 마음에 안든다. 연봉이 낮다 정도로 요약됩니다. 7년동안 안나가고 뭐했냐, 공부해서 나가지 뭐했냐 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편안함에 너무 익숙해졌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직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 많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떠실거 같은가요?
IT 직군
겉만 10년차, 이직고민좀 들어주세요
21년 09월 04일 | 조회수 1,956
우
우르르쾅쾅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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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꼬이꼬잉
21년 09월 05일
늦든 빠르든 무조건 나갑니다. 7년간 600이라니요
늦든 빠르든 무조건 나갑니다. 7년간 600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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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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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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