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리 대출의 추억

실전투자대회6등
09.01 14:13 | 조회수 325 | 좋아요 1
출처:t.me/oursnowball 참고자료 중금리 대출의 추억 NICE신용평가 이혁준 2021-07-12 매출채권 팩토링 시장 개화 KTB투자증권 김진우 2021-08-30 중금리 대출의 경우 진짜 계륵 같은 존재입니다. 이것을 시도하다가 힘든 적도 많았고요. 소비자금융에서는 고신용자 외에는 거의 신용대출을 쓸 수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사채 쪽으로 많이 넘어갔고 중금리 그 이상의 영역에서 일본 야쿠자들이 특기를 발휘했습니다. 산와머니나 러시앤캐쉬가 한국에 진출해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두산의 박모 회장은 돈놀이의 매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도 나름 사업가죠. 그래서 지속적으로 국회에 p2p대출 규제를 풀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했죠. 본인도 하고 싶었나봅니다. p2p대출의 수익구조는 중개만 해주고 남의 돈 놓고 돈 먹기죠. 냄새 잘 맡았으나 실패했습니다. 로비력이 부족했나봅니다. 기업 쪽에서의 중금리 대출은 어음깡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외환위기 당시 너무나 큰 아픈 기억이 있어서 또 하라고 하면 별로 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뭔가 당시의 리스크요인을 제거하면서 사업을 하고 싶을 것입니다. 여기에 은행건전성 기준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가계보단 기업에 대출해줄 유인은 좀 커졌습니다. 카뱅은 치고 올라오고 회계기준은 바껴서 예전처럼 꿀 못 빨겠고 결국은 B2B에 사업을 하고싶을 것입니다. 그런데 좀 재밌는 물건이 나타났습니다. B2C에서는 가계부를 까보고 싶어도 힘이 들지만 법인들은 재무제표를 꾸준히 작성해줘야합니다. ERP 안쓰는 회사는 거의 없고 전표마감은 지속적으로 해줘야하죠. 이걸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어음깡은 이름이 그러니까 팩토링으로 바꾸고 은행에는 장부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서 신용리스크를 낮춰주고 기업에겐 문제생겨도 책임을 묻지않고 은행이 대신 받아내고. 뱅커님들 중금리의 추억을 살려보시겠습니까? #더존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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