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학벌에 대한 아쉬움 느끼시는 분 있나요?

2021.08.31 | 조회수 20,872
주토피아
남 눈치가 보여서, 혹은 열등감 때문에 아쉬운 게 아니라 더 좋은 학교에서 더 좋은 환경, 인간관계에서 지내왔다면 내가 지금보다 훨씬 잘할텐데.. 이런 아쉬움 많이들 느끼시나요? 요즘 그런 생각이 부쩍 많이 들어서.. 건강한 생각이 아닌 것 같아 좀 그만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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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8
BK LOVE
2021.08.31
BEST제 지인중에 학교 행정 직원인데.. 그런 생각때문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다가 몇해동안 결국 시간만 낭비한 적이 있습니다. 자격지심 보다 먹고 사는게 먼저이며.. 정말하고 싶으면 일과 병행하며 하세요!! 저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야간대 다녀고.. 수업 끝나고 새벽 2시까지 개인 공부 및 스터디 모임에 참석해서 장학금 받고 다녔습니다. 방학때는 학원다니고.. 하루 4시간 잔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노력의 결과로 지금 ceo가 되어 있으며 대학 같이 다니던 분들과 교수님들도 지금까지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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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늑대
2021.09.01
BEST학벌은 놀이동산 입장권으로 생각합니다. 안에서 얼마나 잘 놀지는 내 능력이지만 일단 입장권이 없으면 시작도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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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하면어때
동 따봉
2021.08.31
BEST나이 먹을수록 심해지네요. 실력이 있지만 위로 못올라가고 실무만 하는 이유가 학력 때문인듯. 박사하러 가야하나...(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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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하면어때
동 따봉
2021.08.31
나이 먹을수록 심해지네요. 실력이 있지만 위로 못올라가고 실무만 하는 이유가 학력 때문인듯. 박사하러 가야하나...(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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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붕어
2021.09.04
최소 석사 타이틀은 있어야겠구나 싶긴 합니다. 요즘시대 스카이 상경계해봐야 아버지세대 부산상고 목포상고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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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기쓰는줌마
2021.09.04
석박사의 노예들은 또 다른 이론을 제기합니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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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선생님
2021.09.09
닉네임부터 느끼는 거지만 그래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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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2021.08.31
이하동문입니다. 하지만 과거는 어쩔 수 없으니... 저도 앞으로 더 나아지고 싶어서 일 하면서 당장 쓸모는 없을지라도 어학(영/중)이나 학위 등을 채워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꼰- 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런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원동력으로 바꿔가면 오히려 삶이 윤택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화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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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egg
2021.08.31
열등감이 아니라고하시지만, 가슴한켠에 잘찾아보심이.. 1류대 나온사람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겠죠. 거래처 담당자분이 먼저 출신학교를 오픈하면서 은근 '넌 어디나왔니?' 라는 눈빛을 주면 얼렁뚱당 화제전환했는데, 그런때는 종일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더좋은학교 나왔다고하면 그래도 자기가 더좋은 회사 다닌다고 생각할것이고, 못한데 나왔다고하면..ㅠㅠ 그런거 내려놓고살아요. 어차피 좋은대학나와서 고연봉받고 일하면 그만큼 더 포기하며살아야되는것이니.. 더좋은환경은 내자식들에게 만들어주면되는것이니,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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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인
2021.09.01
네, sky대학원 이지만 학부꼬리표가 따라다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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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차후아
2021.09.02
sky대학원이요? 대학원학벌을 누가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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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
2021.09.03
경험자로서 암만 대학원나와도 학부로 배척되는 게 없진않습니다. ky는 볼필요도 없고 서,포,카 대학원 나와도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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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2021.09.03
대학원은 인정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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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기쓰는줌마
2021.09.04
무슨 학부던 결과물로 증명해주세요. 멋지게(ง'̀-'́)ง
1
jnew
2021.08.31
그런 생각 때문에.. 탑 학교에 석사하러 들어왔는데요, 물론 보완은 되겠지만 학사는 꼬리표긴 하더라고여~ 안껴줍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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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되자
2021.08.31
저는 외국계를 다니면서, 한국대학은 글로벌로 따지면 다들 듣보잡이라...고만고만하다는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별로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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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거기라지만
2021.09.02
외국계는 영어로 등급제가 나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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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되자
2021.09.04
개인적으로는 실력으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요...다만 영어가 실력을 드러내게 하는 중요한 도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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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2021.08.31
전 좋은대학 나왔는데도 목표로 한 대학 못간게 졸업하구 20년이 지나도 아쉬운데 성격인거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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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LOVE
2021.08.31
제 지인중에 학교 행정 직원인데.. 그런 생각때문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다가 몇해동안 결국 시간만 낭비한 적이 있습니다. 자격지심 보다 먹고 사는게 먼저이며.. 정말하고 싶으면 일과 병행하며 하세요!! 저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야간대 다녀고.. 수업 끝나고 새벽 2시까지 개인 공부 및 스터디 모임에 참석해서 장학금 받고 다녔습니다. 방학때는 학원다니고.. 하루 4시간 잔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노력의 결과로 지금 ceo가 되어 있으며 대학 같이 다니던 분들과 교수님들도 지금까지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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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바버샵
2021.09.27
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는게 현실입니다.학벌이 없이는 어떤분야도 인증받지 못합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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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KIM
은 따봉
2021.08.31
학벌은 아니지만 전공선택에 대한 아쉬움은 많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했으면 좀 더 일찍 돈에 대해 눈을 떴을텐데 합니다. 너무 많은 투자기회를 잃고서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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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LOVE
2021.08.31
늘 돈을 따르지말고 돈이 따라오게 하라는데 쉽지는 않죠.. 저의 짧은 생각으론 지금 기회를 놓친걸 토대로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지금 이순간에도 오고 있는데.. 내가 선택을 하느냐?? 안 하느냐~ 에 따라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금일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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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10
2021.09.01
전 경제학 전공인데, 이공계로 가서 경제학 또는 경영학 복수전공했으면 훨씬 더 선택의 폭이 넓고 더 잘풀렸을거라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자식들 교육 방향에 관해서는 아예 손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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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2021.09.01
전 영어 전공인데 영어만 잘해서는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경영학 석사 듣고 있습니다... 다음은 it를 가볼까봐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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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기쓰는줌마
2021.09.22
이게 신기한게, 제 남동생은 지방거점국립대 경제학부 전공인데 현재 사내 서버서비스전체를 담당하는 곳의 지사의 대리입니다.. 작년부터 일기당천을 3회 실시하여 민원신고3번 들어왔습니다. 제가 112에 신고하기도, 본인이 119에 신고를 한 적도 있지요. 왜냐하면 동생이 저랑 터울이 나는 만큼 저에 대한 트라우마가 “돈”이라서.. 지방사립미대 졸업장 없는 여초중의 여초만 다녀왔고 엄청난 경험을 가진 분야가 요즘 말이 많은 국내 현상의 우두머리대세들과 연결되어 있어 신기합니다. 뉴스 정말 보기 싫은데 토론은 참 희한하게 너무 흥미진진해 이 글에서 다시 댓글을 찬찬히 보게 되네요🐆. 엄마가 미나리 보다가 졸았다 하여”1969년”배경의 제일교포이야기를 다룬 용길이네곱창집을 틀어 놓고 리멤버를 정독 중입니다. 프리랜서같은 삶이라 제 위주의 삶을 살 수 있어 행복합니다^~^.. 다들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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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바르기
2021.08.31
네 ... 저도 많이 느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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