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면서 나만의 무기가 뭘까라는질문

이벤트에 쓴글을 어느분이 글로 남기면 좋겠다고하셔서 남겨봅니다.. 영업하면서 나만의무기는 ! 그냥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아래의 몇가지가 가장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1. 상대방에게 나를 기억시키기 차음방문시에 그 회사에서는 3년후나 구매계획이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3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했습니다. 그회사 상무님이 제게 그랬습니다. 3년후에 구매계획이니 그때오라고, 2년후에 구매계획이니 그때오라고 , 1년후에 구매계획이니 그때오라고.. 매월방문했고 결국에는 경쟁회사를 제끼고 그회사에서 구매 계획한 전량을 수주했습니다. 2. 성실함 1항과 거의비슷합니다. 꾸준하게 성실한 모습을 보여야 믿음이 가는겁니다. 3. 회사 판매제품에대한자신감 내가 판매하는제품에 자신감이 있고 내가 운영도하고 설명도 할 수 있어야하며 혹은 유지보수도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물론 안되고 못하는 제품이 있을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왜냐구요.. 제품을 아는만큼 입으로 나올겁니다. 그만큼 신뢰가 생길수밖에요~~ 4. 1항~ 3항준비가 되신분들은 제 경험상 이런패턴을 따라가시는겁니다. 1단계) 처음에는 회사의 명성이나 브랜드를 팔겠죠?? 회사의 브랜드의명성, 회사의 역량 등을 내세워서 영업을하시겠죠~~ 2단계) 1단계가 지나면 이제 제품으로 승부를 합니다. 경쟁회사 제품보다 좋은점 장점을 내세워서 영업을 하시겠죠? 3단계) 이제 내 이름을 가지고 영업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고 1단계나 2단계가 지났으니 어떤 종목을 영업하든 어디를 가든 영업맨 아무개에게 전화하면 다해결해줄거야라는 인식을 상대방에게 인식시켰을겁니다. 이제 내가 사업을 해도 되는 시기겠지만 자만은 금물... 제가 생각하는 제 무기는 제 자신입니다. 수많은시간동안 고객과 씨름하면서 지내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난 지금까지 나를 팔기위해 그 많은시간을 견뎌왔나싶습니다. 저는 오늘도 나를 팔기위해 나왔습니다. 나와 대화하는 모든 사람들이 고객이니까요~~ 잠시 고객과의 약속 시간이 남아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