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칼럼] 레비나의 「영화 한 잔, 술 한 편」‘티모시 샬라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첫사랑... 세상에 태어나 가장 많이 울었고, 가장 많이 아팠고, 심장이 최대치로 고장 났던 시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보며 이태리 모스카토 다스티를 홀짝인다. 달고, 시고, 과즙미 넘치며, 혀의 미뢰를 피치피치 건드리는 차가운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의 맛은 첫사랑과 닮았다.
#레비나 #영화한잔술한편 #티모시샬라메 #콜미바이유어네임 #첫사랑 #처음을겪게한계절여름 #루카구아다니노감독 #첫사랑과닮은모스카토다스티와인영화와 술-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1년 08월 28일 | 조회수 61
M
MovieTOK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