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이직을 맛보니 조금만 안맞아도 옮기고 싶네요

반팔십
08.25 14:44 | 조회수 5,139 | 좋아요 26 | 댓글수 25
대기업에서 10년 남짓 다니다가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스타트업 특유의 스피드하고 빠른 의사결정 문화가 맘에 들어 몇달간 만족하면서 다니다가 업무에 한계를 느껴 1년만에 이직했습니다. 세번째 회사에는 저랑 성향이 잘맞지않는 상사가 있어서 1년 못채우고 이직했구요 네번째 회사는 텃세가 있다고 해야될까요. 또 이직 생각이 드네요. 이직병에 걸린듯하네요; 이직을 몇 번 해보니 이직에 대한 심리장벽도 없어지고 굳이 참고 버틸필요 있나 옮기면 되지 이런 가벼운 마음이 생겨버립니다.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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