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나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 박테리아들이 칭궐하는 세상입니다.
예전에 한때 유행했던 은나노의 항균기술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지금은 각종 금속원소를 나노화하고 이온화하여,
방역 외에는 치료제가 딱히 없는 돼지열병, 조류독감 등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런 물질을 개발하는 분들이 많고, 대부분 실패를 하는데다, 일본에서 알려진 게르마늄 등은 작은규모로 사업이 되지 국내에서 활성화되지 않는 것 같은데,
무슨 이유일까요?
단순히 식약처 등 우리나라 인증기관의 보수적 대응만으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실제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효과가 있다면, 살처분 등의 동물학대도 막을 수 있고, 조류독감과 같이 인간에게 전이될 위험이 의심되는 질병에 적극 활용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 분야에 문외한이라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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