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누군가는 첫인상이 정말 좋아서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뽑았는데,
1년을 못 가 밑천을 드러내고 많은 부분이 포장이었다는게 보이고
누군가는 너무 둔한 것 같고 아는 것도 적어보여서 별로였음에도
회사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뽑았는데 갈수록 일취월장해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고...
후자의 경우를 보는건 정말 정말 즐거운 일이지만
현실에서는 전자가 많으네요.
어떻게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보는 눈을 가질 수 있나요? ㅎㅎ 팀장님들의 인사이트가 고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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