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누군가는 첫인상이 정말 좋아서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뽑았는데, 1년을 못 가 밑천을 드러내고 많은 부분이 포장이었다는게 보이고 누군가는 너무 둔한 것 같고 아는 것도 적어보여서 별로였음에도 회사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뽑았는데 갈수록 일취월장해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고... 후자의 경우를 보는건 정말 정말 즐거운 일이지만 현실에서는 전자가 많으네요. 어떻게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보는 눈을 가질 수 있나요? ㅎㅎ 팀장님들의 인사이트가 고픕니다 🙏
주니어의 포텐셜을 알아보는 방법?
21년 08월 25일 | 조회수 861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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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방백서
21년 08월 26일
이것저것 시켜보고
빨리 배우면 데리고 다니고
배울 생각 없어보이면 배제시키는거죠
안될 놈 억지로 데리고 가느니 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나중에는 사고치고 통수치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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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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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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