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직면한 문제를 현실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경우.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은데 이럴때 비교적 최근에 들어온 내부직원(C레벨) 입장이라면 직설적으로 '우리 그정도 아니다!'라고 말할 것 같으신가요
아니면 이런 자부심의 역효과보다 순기능이 좋다고 생각해서 더 부채질 하실까요?
또 이런 현상을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어떠신가요?
초기 멤버들이 과도하게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경우
2021.08.24 | 조회수 1,813
항상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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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을 가지는건 그 사람 문제니 따로 터치 안하고요,
"저는 아직 다닌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네요."의 스탠스를 취하고 제 할 일을 할 것 같습니다.
둡둡
억대 연봉
BEST자부심이 과하면 직면한 문제를 못보게 되는 위험이 있는 것 같아요 미묘하게 제대로 일을 하고 안하고와는 좀 다른... 진짜 문제를 보지 못하는 문제..
2021.08.2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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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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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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