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회사는 연차, 호봉이랑 상관없이 올해의 기대성과에 따라 연봉 책정한다고 합니다.
실제 들어보면 진짜 연봉 내려가는 사람도 있고, 몇십 프로 뛰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비율은 잘 모르겠음..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저라면 작년대비 연봉 진짜 내려가면 '나가라는 시그널인가?' 로 받아들일 것 같은데 어떨까요?
왠지 연봉협상 직후 이직률 급격히 뛸 거 같은데요..
여기도 이렇게 운영하는 곳 있으세요?
1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