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아니지만 여기 사회 선배들이 많아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것인지, 잘못한 건지 아닌지에 대해 스스로 혼란스러워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싶어서 여쭤봅니당 저는 현재 22살로, 음식점 홀서빙으로 주말 '알바'에 채용되어 약 두 달정도 일을 하다가 사장님의 폭언으로 인한 스트레스, 과도한 일의 양(혼자서 홀서빙+튀김기+설거지)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던 중 몸 상태로 인해 사장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다른 알바생을 구해드린 뒤, 갑작스럽게 본가로 내려간 게 2주전입니다.(8/9) 다른 알바분들께 처음 들었던 월급날이 10일이였고, 저번달에는 14일에 들어와 저는 14일인가보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14일 이후 사장님께서 통장 입출금에 문제가 생겨, 18일까지 보내주시겠다고 하셔서 기다렸고 결국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19일날 언제쯤 입금되는지 알 수 있는가에 대해 여쭤보니 제가 인수인계도 제대로 하지 않고 갑자기 그만두어, 본인이 알바를 하나 더 써야돼서 손해가 크고 어려서 그런가 그러면 안 된다고 많이 혼이 났습니다 알바비는 새 알바가 인수인계 제대로 될때까지 기다려라를 말을 끝으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사전얘기없이 급하게 그만둔 건 잘못이나, 새로 알바를 구해다 드렸는데 이렇게까지 얘기를 들어야 하는 건가? 싶으면서도 진짜 제가 어려서 아직 모르는 건가 손해가 클 정도로 잘못을 한 건가 싶으면서 여러모로 혼란스럽습니다.. 알바비도 그저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는 건지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 많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ㅎㅎ 댓글에 말씀해주신 것 중의 부모님과 사장님과의 통화 후 결론적으로 알바비를 받기는 했으나 말씀해주시던 노동청 등은 100일 동안 사장님께 문서만 날라온다고 그런 거 신경 안 쓴다고 직접 입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 좋은 사회경험 했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들 많은 조언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회사생활🎁
회사는 아니지만 알바에 대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21년 08월 21일 | 조회수 976
바
바르미
댓글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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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버는골라서
21년 08월 22일
ㅋㅋㅋ 신경안쓴다는거보니 노동부랑 진지한 면담까지는 안가보신 분이시군요. 진짜 안주고 폭언이나 부당한 작업지시있는거 증거 수집되서 노동부 들어가고 피고용인하고 합의가 잘 안되면 문서만 오고간게 사장님을 제대로 엿먹이니 무시하지말고 똑바로하세요. 구멍가게나 운영하는 인간이군요
ㅋㅋㅋ 신경안쓴다는거보니 노동부랑 진지한 면담까지는 안가보신 분이시군요. 진짜 안주고 폭언이나 부당한 작업지시있는거 증거 수집되서 노동부 들어가고 피고용인하고 합의가 잘 안되면 문서만 오고간게 사장님을 제대로 엿먹이니 무시하지말고 똑바로하세요. 구멍가게나 운영하는 인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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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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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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