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으로.. 뭔 의미인가 싶긴 합니다. 문화계 황태자(ㅋㅋ)가 어쩌다.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 씬도 저렇게 될 여지가 다분한 곳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슬픈 말이지만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4/2020051490064.htm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