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모든 허물이 벗겨진 기분입니다,,

diend
08.19 13:16 | 조회수 7,010 | 좋아요 22 | 댓글수 38
안녕하세요 9개월차 신입 입니다. 한 공간 안에 두개의 법인이 있는 회사입니다. 작년에 새로 생긴 신규법인이라 직원이 저 밖에 없습니다. 옆에서 챙겨주시는 팀장님이 계시지만 타 법인이고 신규법인에 대해 껍데기만 알뿐 자세히 모릅니다 신입사원인 저 혼자 직원이다보니 직접적인 제 상사는 사장님입니다. 사장님은 현재 해당 분야에서 인지도가 있으신 분이며 배우신 분이라 다방면으로 잘 알고계시더라구요 제 직무는 사무직이며 기본적인 회계 경리 총무 디자인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커버는 가능하지만 가끔씩 제가 뭘 하고 있나 싶어요... 회사내에서 사장님을 통해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지만 지적당하는 부분이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제 자신이 실망스럽기도하고 자존감이 작아지고 정말 사장님 앞에선 허물이 벗겨져 알몸같은 느낌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하고 실수하는 부분을 정말 탑 티어인 사람한테 이렇게 수치스럽게 한개한개 털리다보면 저를 발전없는 직원으로 생각하실까봐 도망치고 싶어요.. 업무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자기계발을 하는 팁 좀 알려주 실 수 있나요? 전문직이 아니다보니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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