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수술로 인해 휴가를 구두로 신청하고 두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궁금하여 어떻게 잘 회복 하는지 연락을 취하였으나 회복 할 동안 회사일로 담당으로서 거래처 대응이 전무하고 자기일도 인계를 안 한 상태입니다 . 그 이후로도 연락이 전무하고 회사가 어떻게 되는지 등 전혀 액션이 없습니다.
몸이 않좋다고 하여 검진등 시간내는것에는 매우 잘 챙겨준 편입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이 몇달동안 자기의 일을 도맏아 처리하느라 많이 고생을 하고 있는것도 알텐데 전혀 연락을 해주지 않는 상태라 이제는 회사도 이런 직원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퇴직 조치를 하고 싶은데 요즘 함부로 해고하면 그직원이 반기를 들면 회사가 곤란해 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떤 절차를 밟아 정당하게 해고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병가낸 직원몸이 않좋아 자신이 제일 힘들겠지만 여럿이 같이있는 회사도 매우 어려워지는터라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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