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연봉 협상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저는 13% 정도 인상한 목표액을 제시했고
회사에서는 5% 로 왔습니다
원래 연봉 짜다는 소문은 들었고 대부분 5% 라는 내용은 블라인드에서 본 적 있습니다. 그치만 가고 싶었던 곳이라 가고 싶긴 한데 ( 또 면접보고 뭐 하기도 귀찮고 ..)
여기서 한번 더 7% 정도를 다시 튕겨(?) 봐도 될지 원래 그런 식으로 하는 건지??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을지 조언을 좀 구합니다ㅠ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