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다니다 이직을 하기위해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전직장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긴 있었습니다..)
처자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획없이 그만 두면서
지금 취업에 대한 많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다시 취업을 하기위해 영어와 자격증부터 시작해야할지..
아님 가족을 위해 당장 일을 시작해야할지..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저의 초라한 프로필은 간략히 이렇습니다..
학력 : 석사학위 (기계공학) 학사(토목공학) - 둘다 지방대
경력 : 기계 제조업 연구소 근무 3년6개월, 화학 회사 1년
주업무 : CAE (구조해석), 정부과제, 연구소관리, 기계설계 업무보조(2D,3D 기본활용)
토익, 자격증 : 없음..
나이:30대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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