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의 인력과 시스템에 따라 다를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구매팀이고 매출이 몇십억이냐 며책억이냐 몇천억이냐에 따라 업무량이 달라지는거니까 말이죠.
팀장이기 전에 회사의 직원이고 후배들의 업무 스킬 향상을 위해 적당히 일해야 한다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 봅니다.
모든 모범을 보여야 하는 자리이며 그 모습을 후배들이 보게되면 스스로 깨우쳐 내가 더 노력해서 팀장의 업무까지 일부 가지고 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되는게 순리일듯 합니다.
압무를 어디까지 해야하나는 질문은 .. 아무래도 질문부터가 틀린게 안닌가 싶습니다.
BEST쓴이님에게 평가받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사설이 길어지니 싸움으로 번지는거 같아서 별로 보기 좋지는 않네요.
연차가 오래되어 팀장이 된 케이스라? 하하 죄송하지만 나이가 그리 먹지를 않았습니다.
팀의 리더가 나이로 판단되는 시대는 언제적 시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단언컨데 라는 단어를 쓴것은 제 방식에 제 팀에 제 팀원등에 자신이 있고 이 방식으로 회사는 같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팀장이 실무 와에도 일이 많다는 글들이 많은데 당연히 실무 외에도 일 많습니다.
주말에도 노트북 들고 항시 퇴근해서 일하며 팀원보다 더 일하죠.
그래서 팀장인겁니다 월급 더 받고 내가 책임져야 할 팀원들이 점점 생기고 책임감이 막중해지는 자리의 장이기 때문에 팀장인겁니다.
뭐 무조건 자기 의견이 맞다는 식인데 대화를 하자는건지 일방통행을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쓴이님은 쓴이님의 방식으로 팀장 역할을 하십시오 저는 저의 방식으로 팀원들을 이끌며 더욱 성장하고 매출을 함께 올리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각 조직과 팀에 따라 방식은 다르며 정답은 없습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의 고민에 대해 각자의 방식을 나누는것이지 자꾸 쓴이님의 말씀과 방식이 옳고 제 방식은 너가 팀장이냐 그렇게 안보인다 그런 잣대로 감히 평가받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더이상 어이가 없어서 대꾸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이하 장문의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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