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퇴사...

2021.08.14 | 조회수 2,308
수호천사아빠
건축관련 관리자로 일을 23살에 시작하여 33살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6일 근무에 공휴일 쉬는 날 없이 일을 했습니다. 연봉 2500정도 시작여 지금은 5천정도 되는데 첫번째 직장 3년 반을 다녔고 같은 직종에 있는 현재 직장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관리자들도 많이 없고 관리자가 귀한 직종입니다. 어느덧 자리도 잡고 현재까지 하고 있지만 사실 현재 직장에서 1년 반 정도 전에 퇴사를 하고 아는 분 스카웃으로 해서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원청과의 계약과 건축쪽 일이 줄어들면서 위치가 애매해졌고 다른 건축관련 일을 하려 지금 연봉 포기하며 건축관련 직업을 찾아서 이직을 하려했지만 입사 전에 갑자기 제 경력이 인정이 안된다면서 자격이 안되어 한 순간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현재 대표님이 다시 같이 하자고 하여 다시 재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 회사에서 퇴사하게 된 이유는 다른 직원에 비해 업무도 몰리고 하루에 원청 및 거래업체 전화만 100통 가까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주 업무는 설계이나 현장관리 및 거래처 관리를 하는 셈입니다. 설계를 하며 전화고 받고 거래처 관리를 하며 다음날 지장없게 일을 했지만... 일이 그 순간 처리할 일이 몰려 감당이 안되고 실수도 잦고 일을 받으면 저도 밑 직원들에게 뿌려줘야하나 뿌려줄 상황이 되지가 않아 혼자 끌어안다 참다참다 퇴사 결정을 내려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입사를 하게되고 밑에 직원도 어느정도 일처리가 되고 전에 보다는 일하은게 수월해졌습니다. 재입사한지 1년이 넘었고 갑자기 회사 일이 늘어나면서 또 같은 상황에 있습니다. 직원을 더 뽑아준다는 얘기만 2-3개월이 됐고 구인활동을 크게 신경 쓰고 있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현재도 주말할거 없이 일을 하고 있고 전화면 몇십통을 받으며 2-3명 일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니 재입사가 너무 후회됩니다.
3
checkbox-off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4
등록순최신순
27년차 사무장
2021.08.14
저도 매일 새벽5시 출근 밤 12시퇴근 퇴사하고 일이 줄어들었다고 하여 1년만에 다시입사 지금은 날밤새고 일하고 있어요. 최저임금이 올라가니 직원뽑는것이 부담되 싫으시다네요ㅠㅠ 초차 월급하면 중간급이 문제고 어렵습니다. 오히려 알바가 편하니 ㅋㅋ 웃기는 상황이여요. 그래도 힘내세요.^^ 일을 잘하셔서 생기는 일이시니...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오월
2021.08.14
고진감래 ~ 젊으니 참고 기다리면 더 큰세상이 있을 것입니다 생년월일시?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이쑤신장군
2021.08.14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좋은방향으로 생각해보면 그러면서 일머리가 더 늘어나실수 있는 계기가 있으실거에요. 요즘 밖은 엄청 추워서 특별히 대책이 없으면 버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글쓴이분처럼 그런삶을 10년정도 했었는데 하나씩 차례로 처리한다 생각하고 무덤덤하게 나가시는게 본인건강에도 좋을거에요 회사는 일 맡겨보고 잘처리한다 생각하면 그사람한테 일 몰아주는게 다반사라.. 차례대로 일처리하는데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안되는것을 무리해서 하실필요없습니다. 저러면서 자연스럽게 업무구멍이 생기면 위에서 자연스럽게 인원충원 해주겠죠? 힘내세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두려워
2021.08.15
저랑 비슷한 직군인데… 공감합니다 회사에 정말 거지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래서 내일이 많아짐
댓글 달기
댓글 달기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