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매체의 온라인 전략에 대한 고민이 잘 드러난...
지면 기자와 온라인 기자
2021.08.12 | 조회수 981
냥냥냥이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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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온라인 위주 기자들이 늘면서 이 문제는 문제로도 안 치는 분위기입니다.
오히려 영업할 때 편하라고 기자 타이틀 같이 들고 다니는 영업부 인원들이 편집국 데스크로 앉는 게 문제죠.
기업 보도자료만 써봤거나 온라인 팀에서 온라인 바이라인 달아서 나가면 안 되는 것들 이름만 달아서 내보내줬는데
아리앗마운틴
BEST자기가 진짜 취재기자처럼 썰 풀고 다녀요.
더 큰 문제는 데스크라고 기사에 이것저것 장난질 해놓는 거죠.
기사를 일기장으로 만들어 놓는 병신 같은 짓거리도 흔합니다.
과거 이력이나 기사 쓴 거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 기자들 정보력을 개똥으로 아나.
영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데스크에 앉히는 거 이해하는데 제발 기사에는 손대지 말았음 합니다.
중위권 아래 언론사만 가도 데스크 타이틀하고 거리도 먼 인물들이 데스크 잡고 있는 경우가 허다함.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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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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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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