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정도 밥 먹으면서 지원자 <-> 면접자가 서로 양방향으로 fit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류 전형은 이미 했다고 가정)
작은 스타트업일수록 면접자=대표일 확률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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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중식(or 석식) 면접
2021.08.10 | 조회수 2,716
z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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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쟁이
2021.08.11
BEST구직자 입장에서 식사 면접 4번 정도 봤었는데 전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다들 반응이 부정적이시네요 😅
면접 진행하시는 분이 얘기를 편하게 이끌어 주면서 먼저 얘기 많이 해주시면 구직자 입장에서도 공식적 자리에서보다 편하게 자기 얘기 가능하더라고요. 4번 모두 제 직속 상사 되실 분들이랑 1:1 내지 2:1로 진행했었고 면접관 분들께서 제가 입사한다면 어떤 일을 하게될지 저에게 기대하는 대략적은 역할은 어떻게 되는지 같은 얘기 위주로 설명 많이 해주셨고, 저도 그거에 맞춰 제가 어떤 역량을 갖고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대답 드리며 진행했습니다.
일방적으로 물어보고 지원자만 답하는 세팅이 아니라면 식사 면접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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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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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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