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ㅠ
이러고 가설 잘못세우고 잘못된 결정 내려서 결과 잘 안나오면 또 저는 원인 찾느라 밤을 지세워야겠죠
이럴거면 데이터 애널리스트는 왜 있는지.
사후적인 원인분석만 해야하고.
크게 데어봐야만 정신 차릴까요.,,?
당연히 막무가내로 '내 가설이 맞아!'를 하시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데이터를 안보고 넘겨 짚게 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버립니다.
급하다는 이유. 또 이건 뻔한다는 이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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