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종종 컨디션 난조 오기 때문에 가끔 아픈거가지고 뭐라하는건 아닙니다. 더더욱 지병있는걸로 뭐라하는 파렴치한 사람도 아니고요. 근데 본인이 컨트롤할 수 있는 것들을 못하면서 계속 아픈건 좀 답답합니다. 예를들어 전날 과음했대요 > 머리아프다고 타이레놀을 먹습니다 > 약기운 때문에 졸리니까 커피를 막 마십니다 > 그러니 (당연히!)위가 아프다고 합니다 또 다른 날엔 전날 뭐 영화보다 늦게 잤대요 > 업무시간에 정신을 못차리길래 잠좀깨고 오라했더니 > 커피를 막 마십니다 > 또 (당연히!) 위가 아프다고 합니다 더 황당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운동을 계속 안가다가 > 어느날 삘 받아서 운동을 빡세게 하고 옵니다 > 다음날 온몸에 근육통 호소 > 자리에 꾸준히 앉아있질 못합니다 > 업무 딜레이.. 어쩌라는걸까요... 개인 사정까진 모릅니다. 피할 수 없던 술자리였을수도 있고. 잠이 안와 늦게 잠든걸수도 있겠죠. 처음엔 아프다고 하니 마음쓰이고. 또 건강이 얼마나 인생에서 중요한지 저도 알고 있으니 안타까웠는데. 요새는 이건 좀 미련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영역이라 제가 터치할 순 없지만... 이런 직원은 그냥 신경쓰지 말고 두는게 상책일까요? 그래도 이러다가 가끔 크게 탈나서 병원가거나 연차쓰면 그 업무 저한테까지 넘어오기도 합니다. 쓰고나니 좀 긴데.. 습관적인 업무태만도 아니고 능력없는 직원은 아니라서 심하게 면박주고 내칠생각은 없습니다.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회사생활🎁
건강 챙기는 것도 직장인의 의무 아닌가요? 허허..
21년 08월 09일 | 조회수 775
후
후토마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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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찰스
21년 08월 09일
어쩌다 있는 일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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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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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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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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