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낮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팀장님
08.05 13:46 | 조회수 8,506 | 좋아요 87 | 댓글수 61
최근 연봉 낮다고 자책하시는 글들보고 생각이나서 적습니다. 특히 익명커뮤니티 위주로 말도 안되게 높은 연봉 수령자들도 보이고, 상향 평준화된 느낌을 받게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자기 수준이 너무 낮아보이죠. 살다보니, 한가지 느끼는것은 어딜가든 잘된사람만 떠벌이고 다니니다는 겁니다. 엄친아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자랑하고 싶은 10% 내외 사람만 이야기 하는거고 그 아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은 비슷하거나 본인보다 못합니다. 연봉 5~6천 껌같지만, 통계적으로는 한국 중상위 수준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직장인은 유리지갑이라, 백날 많이 벌어도 세금으로 왕창뜯겨 실수령액은 그닥차이 없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연봉 일억을 받아도 월 실수령액이 650만원입니다. 억대연봉도 펑펑쓰지도 못하고 집 사기도 힘든건 똑같아요.. 그리고 사실 이런데서 자기연봉 7천 8천 거리고 허세 부리는 사람들 중 허언증인 분들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들어서 IT업 중심으로 붐이 일어난거지 대다수 대기업 차부장도 8천도 못받는 분 많아요 진짜 많이 버는 사람은 사업합니다... 직장인은 어차피 거기서거기에요. 그러니 기죽지들 마시고,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묵묵히 소소하게 즐기며 삽시다. 너무 위만 보지말고... 우리 목도 아픈데 가끔은 아래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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