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으로는 지킬 수 없는 학생들의 곤혹스러움이 느껴지는 요즘이 안타깝습니다. 일부 학생은 휴학이나 편입을 도모하자니 잘못하면 오히려 자신만 도태될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시험이나 취업에서도 코로나 탓만 하는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임을 아니 공부는 해야겠고... 교수가 확실하게 방안을 제시하지도 못하니 마치 혼자 재수하는 느낌을 받기도 하는가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요즘 대학에서 학생상담에서 어떤 말씀들을 하시나요 ?
대학 교수
말로 다 못하는 어린 학생들의 힘겨움에 대한 상담
20년 05월 13일 | 조회수 322
봄
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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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황후화
20년 05월 15일
자기의 목표를 위한 휴학이 아닌 환경에 의한 것일 때, 참으로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학생들 중에 학부모님께서 졸업만 시켜달라고 부탁하신 학생을 담당할 때의 사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무 의욕없이 잘하는 것도 재미있어 하는 것도 잘 어울리는 것도 아닌, 중고때 친구들 만나는 것을 더 원하던 학생과 이런저런 상담도 하고, 선배들을 붙여두어도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저도 거의 포기하고 졸업만 시키자고 마음이 들 때, 그 학생을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 기도가 좋았는지, 학과에서 교내커피숍을 운영하면서 그 학생에게 미션처럼 공강때마다 빈자리를 채워달라고 하였더니... 커피와 음료학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커피이야기와 로스팅, 핸드드립, 칵테일 등 음료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저 뿐만 아니라 전공교수님들이 함께 그 학생과 소통하다보니, 그 학생은 대회 우승경험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것은 기도하고 기다리고 성장하는 것을 함께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무엇은 해주기보다는 그들을 믿고 기다리고 함께 웃고울고 교감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우리가 실수해도 그들은 절대 우리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목표를 위한 휴학이 아닌 환경에 의한 것일 때, 참으로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학생들 중에 학부모님께서 졸업만 시켜달라고 부탁하신 학생을 담당할 때의 사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무 의욕없이 잘하는 것도 재미있어 하는 것도 잘 어울리는 것도 아닌, 중고때 친구들 만나는 것을 더 원하던 학생과 이런저런 상담도 하고, 선배들을 붙여두어도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저도 거의 포기하고 졸업만 시키자고 마음이 들 때, 그 학생을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 기도가 좋았는지, 학과에서 교내커피숍을 운영하면서 그 학생에게 미션처럼 공강때마다 빈자리를 채워달라고 하였더니... 커피와 음료학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커피이야기와 로스팅, 핸드드립, 칵테일 등 음료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저 뿐만 아니라 전공교수님들이 함께 그 학생과 소통하다보니, 그 학생은 대회 우승경험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것은 기도하고 기다리고 성장하는 것을 함께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무엇은 해주기보다는 그들을 믿고 기다리고 함께 웃고울고 교감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우리가 실수해도 그들은 절대 우리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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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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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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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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