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2010년대에 비해(그들이라 지칭해도 좋습니다)
취재를 잘합니까?
방송을 잘 만듭니까?
아니면 기자, pd의 자부심이라도 가지고 일합니까?
내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빛이나 소금이 되겠다
이런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 합니까?
꼰대라고 해도 좋아요
근데 나는 그때를 옹호하는 사람 아닙니다
최소한,
기술이 발전하고 지식수준이 올라갔다면
적어도 내가 하는 일..
아니, 당신들이 욕하던 그들보단 훨씬 나은 모습들을 보여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잘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하게 말해봅시다
그때, 그들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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