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단계를 거치는게 좋을까요?
1. 크게 DT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2. 어떤 툴을 도입할 것인지
3. 그 툴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일할 것인지
4. 이후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백업
순서가 맞을까요? 혹은 또 다른 단계가 있을까요?
그리고 각 단계에서 도입 방향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일견으로는 1, 4 -> 경영진 주도(탑다운)
2, 3 -> 실무진 (현장) 주도(바텀업)
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대략적인 걸개를 이렇게 잡으면 될까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21.08.02 | 조회수 586
남hae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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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같이파란
억대 연봉
BEST어려운 일 하시네요. 제일 먼저 선행 되어야 할 것이 ‘DT란 무엇인가’ 부터 정의 해야 하지 않을 까요? 시장에서 말하는 정의가 아니라. 우리가 바라보는 DT의 정의.. 그리고. 무적건 Top-Down 이 먹힙니다 ^^;;
2021.08.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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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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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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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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