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졸업 후 1년 설계공부해서 대기업 협력사인 중소기업에 재직중입니다.
돈도 많이 벌고싶고 번듯한 직장 가져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중견, 대기업 연구개발직 이직을 꿈꾸고 있습니다.
공학지식과 연구개발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 취득 후 야간에 특수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자 합니다.
전문학사는 자동차 정비쪽이였고,
학사는 기계공학사 하고있습니다.
석사는 자동차선박/환경공학/산업경영/에너지관리 중에 하나를 선택하려 합니다.
1. 대학원을 2년동안 다니면 15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될텐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2. 아니면 대학원을 가지 않고 아득바득 모아서 재테크를 하며 자산을 불려나가는게 더 좋을까요?
3. 자동차 연구개발자 선배님들이 있다면 어떻게 성장했는지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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