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생을 주유소 관리로
젊음을 보내시다시피 했어요
근데 어느 우연히 보험 설계사님을
만나서 권유받았지만 완강히 부인 했고 거부했어요
근데13년전 계속적인 권유에넘어가서 보험설계사일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힘들때도 있었지만참고 여기까지왔습니다
지금은 만족하고있고 그리고
하루종일 직장에 시달리는분들보면 왜 저렇게 힘든일을하실까 하는생각을 하게됩니다
여기는 시간도맘대로 자본금은
일절없구요 사무용품도마음대로
사용합니다
A4용지 많이 쓰면 오히려 윗분들이
좋아하십니다
정년도없어요 제옆자리에 같이일하시는분은 월4~5백까지
찍습니다 010-5387-7130번으로 문자주세요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보험설계사 하실분
2021.07.24 | 조회수 224
chns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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