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 이런 기사도 있네요 구조개혁평가가 시작된 이후부터 앞으로 대학이 가야할 곳이 어딘지.. 고민이 참 많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대학도 바뀌어야만 하는 현실이 충분히 이해되고 동의합니다. 한편으로는 걱정없이 마음껏 연구하고 수업하던 시절이 마음 한구석에서 그립기도 하고요 의견 나눠도 늘 제자리를 도는것 같기도 하나.. 그래도 이 시점에서 대학이, 교수로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새삼 또 궁금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3/0003627870?date=202107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