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 CEO 몇번 나가봤는데
강의로서는 좋았지만 네트워킹으로서는 별로였습니다. (테이블에 앉으신 분들과 허허허 인사하고 악수하고 나중에 명함으로 연락하기 어색...)
조찬모임도 몇번 나가봤는데 회비 + 아침시간의 가치 대비 네트워킹으로서의 가치는 별로였습니다. (역시 강의로서의 가치)
나랑 같은 고민하는 비슷한 업종의, 가능하면 친구 또래의 대표들을 만나고 싶은데
다들 어떤 방법을 쓰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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