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유발의 과학’이라는 다니엘 핑크(Daniel Pink)의 테드 18분짜리 연설에서는, 전통적으로 쓰여 온 당근과 채찍 방법이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다양한 증거를 이용해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어려워질수록 보상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고, 그 대신 자율(Autonomy), 전문성(Mastery), 목적 의식(Purpose)이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입니다. 상황에 따라 적용을 다르게 해야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 근본 원칙에는 공감됩니다.
목적, 전문, 자율 팀을 운영하며 한번씩 고민해 봅시다.
여러분들은 지금 팀원에게
명확한 목적을 부여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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