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에서 많이 보이던데, 읽으신분 많나요?
추천해주신다면 주말에 읽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펍지의 성공신화! 보다는
펍지가 성공하기 전까지 얼마나 지난하고 막막한 과정을 거쳐왔는지에 대해 담담히 서술한 게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지난한 과정을 거쳐가는 한 사람으로써.. 😅
크래프톤웨이 읽으신 분?
2021.07.09 | 조회수 544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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