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메타버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제페토를 깔아 이것저것 해보다가 너무 어렵고 지금 제가 Z세대의 감성을 이해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
문득 든 생각이 틱톡이나 대학내일 같이 완전히 요즘 10대-20대 초반을 타깃하는 회사는
그 구성원들도 젊어봤자 20대 중후반-3-40대일텐데, 어떻게 젊은 감각을 유지하나요? 전사적으로 세월을 거스르는 어떤 문화나 장치가 있는 걸까요? 그런 회사에 다니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야기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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