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을 내놓을 때 집주인이 직접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중개인들이 직접 역제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바로 집을 내놓지 않는다면 숨김처리 가능하며, 제안만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번 집 내놓으면서 똑같은 이야기하고 방문하고, 중개수수료 실랑이 하던 경험을 하며 서비스를 만들었구요. 때로는 공동 중개로 방문하지도 않았던 전혀 모르는 중개업소에서 제 집 보겠다고 오기도 하고..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스팸전화처럼 계속 전화 오는 것도 일하면서 불편하기도 했고요. (제 개인정보가 어디에 ㅠㅠ)
연락처는 공개되지 않아서 사생활 정보는 보호 되면서도 만족스런 제안이 올 때까지는 부담스러운 중개인의 연락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게 했습니다. 의견 주시면 더 좋은 서비스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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