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규모 2조이상 회사라
2019년부터 내부회계 전담팀으로 옮겨서 내부회계 업무중인데요.
냉정하게 일이 어렵거나 업무강도가 쎈건 아니에요. 첫해에 고생해서 잘 구축해놓고 감사대응 잘하니 나름 성과도 잘 받고있고요.
근데 일이 너무너무 재미가없습니당 ㅠㅠ
커리어도 슬슬 걱정이 되고요.
결산/연결/세무까지 다 경험해봤고 내부회계도 경력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 하고있긴한데 ㅠㅠ 내부회계 담당하고 계신 다른분들은 현 상황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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