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연차 7~8년차입니다.
중견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을 하신분이 있을까요?
스타트업 의료회사인데, 이제 연구개발 쪽으로 봤을때는 무척 전망이 좋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진 가시적인 매출이 없고, 투자금 유치 하고 나아가는 것 같더라구요.
하반기나 내년쯤을 목표로 IPO 준비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곳으로 가면, 전반적인 업무지원 스태프로서 비주류일테고 , 그리고 회사가 돈을
못 벌텐데...라는 그 생각이 떨쳐지지가 않네여.
보통은 이런 경우로의 이직은 많이 없을까요?
참고로, 잡플래닛에서의 직원들 평가나 회사에 대한 평가는 무척 좋습니다.
분위기도 자유롭다하네요
수평적인 관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