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사무실이 가산동에서 수원 본사로 통합되는 바람에 졸지에 출근 시간이 1시간 40분에서 2시간 반으로 늘어났습니다. 도합 5시간. 매일 강남터미널에서 전주고속터미널을 왕복하고 있는 꼴이죠. 집을 얻을까, 자가용을 이용할까 고민도 많았지만 두 아이를 키우려니 빡빡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체력적으로 부담이 무척 크네요. 요즘 들어서는 이렇게 계속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직장이라는 게 쉽게 옮길 수 있는게 아니라.. 오늘도 아침부터 무척 피곤하네요..
회사생활🎁
출퇴근에 5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21년 06월 29일 | 조회수 385
W
Wonwo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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