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직장생활, 특정 성격에 대한 스트레스

21년 06월 24일 | 조회수 669
k
kare

저는 내향적 성향의 사람입니다. 겉으로 웃으며 늘 여유있는듯 행동하지만, 요즘은 스트레스의 극점을 찍으며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인 저와 함께 일하는 동료는 똑똑하기도 하지만, 주관이 너무 뚜렷해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고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기 보다는 본인의 의견이 정답이라는 액션과 말투 등을 지닌체 늘 무엇이든 평가하는 태도를 지니곤 하는데요.. 언제나 근거를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이기에 업무에 있어 궁금한 게 있을 때 도움이 많이 되곤 합니다만.. 타인과의 의견 교환이 아닌, 내말이 정답, 너 말은 이래서 저래서 아니다 라는 숨 쉴 구멍 하나 없는 인격과 태도를 옆에서 보고있자면.. 말을 듣고만 있어도 숨이 막히고 답답해집니다.. 대화에서 상호존중과 의견교환의 자세가 상대에게 숨구멍을 만들어 준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제 성향과 같이 의견을 늘 잘 들어주는 사람의 입장에선 빈틈없이 쏘아대는 동료의 잘난 태도가 숨도 못쉬게 만들어 굉장히 힘이 듭니다.. 거리를 두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 귀닫고 사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가끔은 너무 힘든 날이 찾아오네요.. 제 경험에 공감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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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자이자슥아
    21년 06월 24일
    제 상사가 그런 타입입니다 ㅜ 정답이 다 정해져있고 자신의 주관이 전부인 줄 아는 ㅎㅎ 전 주로 받아치는 타입이라 언쟁이 되곤했는데(진짜 별거 아님 ㅜ) 근데 언젠간 입 다물게 되고, 그 자리를 피합니다. "난 니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액션을 취해보세요. 그게 말이든 행동이든요.
    제 상사가 그런 타입입니다 ㅜ 정답이 다 정해져있고 자신의 주관이 전부인 줄 아는 ㅎㅎ 전 주로 받아치는 타입이라 언쟁이 되곤했는데(진짜 별거 아님 ㅜ) 근데 언젠간 입 다물게 되고, 그 자리를 피합니다. "난 니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액션을 취해보세요. 그게 말이든 행동이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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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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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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