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케팅 예산을 책정할때
크게 ATL 과 BTL로 구분하여 예산을 짜는데
코로나로 대면접촉이 어려워지면서
BTL 예산을 각 회사들이 많이 줄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덕분에 비용이 줄여 회사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는
예상외의 성과를 낸 회사들도 있을테구요.
마케팅 직무자로 걱정되는건
마케팅 예산을 줄이는 것이
오히려 영업이익을 개선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회사 경영진들이 이후에도 마케팅 볼륨을 줄여나가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되네요.
다니시는 회사들의 분위기는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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