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케팅 예산을 책정할때
크게 ATL 과 BTL로 구분하여 예산을 짜는데
코로나로 대면접촉이 어려워지면서
BTL 예산을 각 회사들이 많이 줄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덕분에 비용이 줄여 회사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는
예상외의 성과를 낸 회사들도 있을테구요.
마케팅 직무자로 걱정되는건
마케팅 예산을 줄이는 것이
오히려 영업이익을 개선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회사 경영진들이 이후에도 마케팅 볼륨을 줄여나가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되네요.
다니시는 회사들의 분위기는 어떠신지요?
코로나로 인한 마케팅 비용 절감. 코로나 이후에는?
2021.06.22 | 조회수 485
김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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